4주차 팀 회고

김윤주

Keep

•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되는 것 같다! 슬슬 지칠 법도 한데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있다.
• 그동안 문제가 생기면 서로 말로 전달해서 깜빡하는 이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콜센터 문서를 만들어 해결하니 문제와 해결 여부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Problem

• path alias 자동완성이 잘못 되었을 때 그대로 올라가는 경우가 꽤 있었다.
• 에러가 나는 코드가 코드리뷰에 올라가는 문제가 있었다. (내 코드였지만…🥺)

Try

• PR 올리기 전에 path alias 확인과 코드 동작 여부, build 성공 여부를 체크하고 올리면 좋을 것 같다.

서종현

Keep

• 노션에 콜센터를 만들어서 해결해야할 작업을 적어둘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Problem

• 코드 리뷰할 때 조금씩 빠지는 부분이 있었다
• 직접 동작을 시켜보는게 아니라 코드상으로 확인할 수 없던 문제가 있었다

Try

• 리뷰를 좀 더 꼼꼼히 해야겠다
• PR 올리기 전에 동작이 문제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겠다

박효종

Keep

팀간 콜센터를 마련해서 이슈를 공유하고 빠르게 해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Problem

프/백간 현황 공유가 약간 안되고 있는 것 같다. 프로젝트 전체적으로 진도가 어느정도인지 체크할 수 있으면 좋겠다.

Try

데일리 스크럼에서 조금 더 꼼꼼하게 현황공유/문제상황을 공유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도훈

Keep

• 점점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의사결정, 문제상황 해결이 빨라짐

Problem

• 프론트의 경우 코드리뷰에서 path alias나 import문의 순서 같은 게 컨벤션과 다른 경우가 자주 발견된다.

Try

• 사용자가 검사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화 도구를 적용해본다.

최수현

Keep

이제 슬슬 구현만 하는게 아니라 개선해야할 점이나 문제점들이 나오는데 이것을 ‘콜센터’를 만들어 정리했다. 여기에 해당 문제의 진행상황과 담당자를 작성하여 한눈에 볼 수 있고, 팀원 모두가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상황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주는 문서화에 많이 신경 쓴 것 같다. 모두가 1개 이상 글을 작성하여 학습한 내용, 문제를 해결한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서 좋았다.

Problem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 척도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Try

노션에 만들어진 ‘진행상황’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팀에서 적용해 볼 것

• 진행 상황 척도 확인
  • Github 프로젝트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 시간 여유가 생기면 프론트엔드 자동화도구 만들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