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를 따로 저장해두고 사용하는 방식
스타일 시트를 재사용하고, 필요한 스타일만 적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을때의 이점은 웹 페이지가 보다 가벼워지고, 유지보수가 편해집니다.
<link href="외부 스타일 파일 경로" rel="stylesheet" type="text/css" />
대부분의 경우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import url("외부 스타일 파일 경로");
요즘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택자들보다 먼저 선언되어야 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하위호환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브라우저마다 동일한 동작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