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이란 서로 연결하는 겁니다.
연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장비들끼리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정보의 공유 및 자원의 공유 때문입니다. (비싼 장비를 혼자쓰는게 아까웠던 것에서 출발)
호스트에 터미널을 붙이는 것을 시작으로 서버가 아닌 프린터를 공유해서 사용에서 하나의 호스트가 아니라 여러 대의 호스트를 함께 공유하자는 요구로 부터 지금의 네트워킹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킹이란 '서로 연결해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거구나'라고 쉽게 이해하면 됩니다.
네트워킹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정의하면 '장비들을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묶어주는 것이다' 라고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