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김윤혁(CTO)님, 정원희님
토스: 진유림님
김윤혁님: 강남언니 외주 개발로 하다가 인하우스 개발로 전환하면서 CTO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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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받았을 때,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가?
- 어떠한 사람에게 어떤 피드백을 받을지 우려되는 지점
- 전문성이 부족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점.
- 찐개발자 아웃사이더님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 주니어틱: 일일이 세세히 쪼개는 것, 좀 더 간략하게 표현하는게 좋겠다.
- 많은 사람에게 요청하지 않았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 (진유림님) 이력서 리뷰해주는 분이 계셔서 썼음
- 무조건 1장
- 두괄식으로 써라
- 한 문장 마다 데이터를 수치화하라
- 주니어틱 한걸 쳐내는 연습을 해라.
- 리드하면서 말할 수 있는 껀덕지가 됨.
- (김윤혁님) 면접을 많이 보면서 이력서를 몇 천장, 몇 백명을 면접을 봤던 경험
- 면접관은 바쁜사람임. 그래서 이력서는 보는 사람을 배려해야한다.
- 쉽게 걸러질 수 있기 때문에, 핵심만 담는다.
- 어떤 것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가 있어야 면접관이 판단할 수 있다.
- 어떠한 사람에게 어떤 피드백을 받을지 우려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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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요강을 보면 회사마다 다른 것이 있는데, 내가 진짜 가고싶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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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력서 하나로 다 했습니다.(자유양식이어서 다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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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때에는 그 회사의 색깔에 맞춰서까지도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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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혁님) 그런 지원자가 있었다.
- 진짜 열의를 보여주면 확실히 더 눈에 띈다.: 강남언니에 가면 이렇게 할 것 같다, 시장상황 분석
- 우리회사 지원하기 위해서 더 알아보고 더 공부했음을 알 수 있다.
- 장문의 이메일(진심이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서
- 더 작은 회사이고 더 작은 팀 일수록 더 그런 면이 있다.
- 진짜 열의를 보여주면 확실히 더 눈에 띈다.: 강남언니에 가면 이렇게 할 것 같다, 시장상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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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만으로 사람을 고르긴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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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가 정말 자신있는 사람(링크드인 프로필 주소만 달랑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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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구인공고에 필수역량 같이 적어둔 리스트가 4,5개 있다면, 한두 개 부족한 지원자도 면접 본다 / 안 본다 ...?
- 당연히 본다. 기술 한 두개는 중요치 않다. 잘하는 사람이면 금방 배운다.
- 그래야 면접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써라
- 필수 요건은 필수요건이긴 하지만, 엄청 잘하는 분인데, 필수요건 하나 부족하다고 못하면 너무 아쉽기 때문.
- 사람 사는 것은 게임이 아니기 때문!
- 무조건 100% 채워야 한다는 아님!
- 그거 때문에 안쓰면 무조건 본인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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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진짜 제발 하지마라
- (김윤혁님) 내용이 너무 길다. 근데 구구절절 내가 얻은 성과, 뭘 배웠다가 아닌 내용을 다 적는 것
- 수 없이 많은 이력서 중에서 눈에 띄어야 함.
- 면접에 가면 처음 만났을 때, 1시간 만에 이 사람이 같이 일할만한 사람인지 뽑아야 하는데, 그 사람과 나눌 이야기거리의 가이드역할을 하도록 해야함.
- 내가 자신있는 것, 해낸 것, 면접관이랑 신나게 얘기하고 싶은 것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보임.
- 자기가 못한건 적지말기, 그것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올 수 있음.
- 구인공고에 필수역량 같이 적어둔 리스트가 4,5개 있다면, 한두 개 부족한 지원자도 면접 본다 / 안 본다 ...?
- 진실하지 않은 것
- 소개팅이라고 생각하기
- 이력서는 카톡정도의 역할 (이걸로 사귀겠다의 의사결정은 안함)
- 사진을 가짜로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 면접
- 이력서는 카톡정도의 역할 (이걸로 사귀겠다의 의사결정은 안함)
- 이력서를 뻥튀기 하지 말기
- 이력서가 화려한데 면접이 괜찮은 것 보다 이력서는 평범한데, 얘기해보니 괜찮은 사람이 더 나음.
- (김윤혁님) 내용이 너무 길다. 근데 구구절절 내가 얻은 성과, 뭘 배웠다가 아닌 내용을 다 적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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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 아직 주니어고, 이 프로젝트에 제가 참여해서 그 성과가 어떻게 났는지를 정량적으로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수치에 대한 예시를 알 수 있을까요?
- 굳이 회사경력이 아니어도, 토이 프로젝트도 수치로 녹여낼 수 있음
- 10명이 썼는데 만족도 조사를 해서 9점을 넘었다.
- 주변사람들이 썼는데 좋다고 해줬다.
- 10명이 썼는데 만족도 조사를 해서 9점을 넘었다.
- 노력을 해서 개발을 했는데 시장에 내놨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면
- 어떤 노력을 해서 어떤 예측을 하고 어떤 결과물이 나왔음을 어필
-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한건 개발자의 탓이 아님
- 숫자가 만약에 잘 없다면, 그 와중에서도 쓸 수 있는 것을 쓰세요.
- 망해서 숫자를 적으면 망할 것 같다.
- 숫자 위주로 이력서를 쓰는 것은 트레이닝
- 더 숫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반이 되니까 연습을 해봅시다.
- OKR로 일하려고 해서 이런 연습을 이력서 작성때부터 해보세요.
- 1년 정도 일한 주니어 개발자
- 일머리 있겠다 생각했던게, 진행했던 키워드 위주로 나열을 했다.
- 단어를 기준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를 나열함.
- 굳이 회사경력이 아니어도, 토이 프로젝트도 수치로 녹여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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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통 개발자의 길을 가려면 컴퓨터전공을 한다는 상식이 통용되고 있는데, 혹시 비 컴퓨터전공자로서 가질 수 있는 장점과 경쟁력이 뭐가 있나요? 관심은 있는데 이런 자격지심부터 들어서 고민이에요.
- 비전공자들이 주변에 되게 많음
- 전공, 비전공 보다는 그 사람이 중요하다.
- 비전공이 CS를 공부해서 더 안다면 더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 (김윤혁님) 비전공자, 무전공자 일 잘하시는 분들 되게 많습니다.
- 결과론적으로 전공자가 전공이니까 좀 더 유리한 면이 있긴합니다.
- 비전공자는 독학, 학원 ⇒ 회사라는 곳에 프로로 입문하는 것은 힘들긴 합니다.
- 친구분사례: 독학은 권장X, 학원에서도 학원을 씹어먹을 정도로 하라고 하였음.
- 눈에 부각되는 정도로 해야함
- 학원 출신인 분들의 이력서(다 똑같은 템플릿, 같은 내용, 이력서가 비슷함)
- 똑같은 것을 보면서 비슷한 템플릿을 내는 사람을 뽑을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 변화를 주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 결국 중요한 것은 개발을 잘하는 것: 컴공 나왔다고 개발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 비전공자임으로서 얻는 강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력서에 그걸 담으려고 억지로 노력하지는 말아요.
- 면접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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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기술적인 부분은 이력서와 기술 질문으로 면접자 분이 어느정도 역량을 가지는지 파악할 수 있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성" 같은 부분은 어떻게 파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력서에 인성적인 부분을 조금은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매한 것 같기도 하네요. 파악하는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가능하실까요 :)
- 면접에서 보이는 인성, 컬쳐핏을 보는 것은
- 이 회사에서 나와 일할 사람이라는 입장에서 생각함
- 어떤 활동을 했고, 어떤 기여를 했는지의 포인트만 적혀있으면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 회사에 떨어졌다고 자신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력서에 굳이 적어도 되는 것
- 협업을 어떻게 리드를 했고, 협업을 성공적으로 했는지를 적으면 플러스일 것 같아요.
- 커뮤니케이션을 녹여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워니님) 트레바리: 다른 직무와 커뮤니케이션을 협업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녹였습니다.
- 면접에서 드러나는 이상 신호
- 일상적으로 만날 때, 예민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쎄하게 느껴진다.
- 면접이라는 자리는 포장해서 가는데, 딥한 질문을 파고들다보면 진면목이 나오는데, 질문에 대처하는 방식에 의해서 판단하게 된다.
- 인성은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음.
- 레퍼런스 체크를 하면 면접에서 떨어진다. (업계가 좁기 때문에 착하게 삽시다.)
- 설득당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필한다.(방어적인 태도는 지양합시다.)
- 부딪히는 쟁점이 있을 때, 설득을 했던 경험, 설득을 당했던 경험 관련 질문도 있었음(어렵다...)
- 면접에서 보이는 인성, 컬쳐핏을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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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하려고 하는 회사를 뽑는 기준
- 제가 기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회사에 지원했음
- 규모가 작은 회사
- 기술적으로 전문적인 개발자가 아닌 비즈니스에 관여할 수 있는 회사
- 한 명쯤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 회사의 문화를 물어보았음
- 아는 사람이 없으면 티타임을 요청했음
- (진유림님): 이력서를 쓰고, 티타임 요청하면 다 받아줌
- 면접 보기전에 한 번 보는게 회사 입장에서도 알 수 있음
- 티타임의 장점은 면접보러 갔을 때, 덜 주눅들게 함.
- 회사 입장에서 코스트를 낮출 수 있어서 좋음.
- 회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갈릴 때가 있음.
- 누구를 상대하든,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사람들이 티타임을 요청했을 때, 그 회사가 받아줄 수 있는지는 고민입니다.
- 메일에 그 회사가 왜 나를 만나야하는지 그걸 적어야 합니다.
- 진짜 공손하게 이력서도 넣고, 궁금한 점도 적었습니다.
- 회사차원에서도 티타임을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 어떻게든 티타임이라도 해서 지원자들을 긁어모아야 하기 때문에...
- 제가 기여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회사에 지원했음
강남언니 채용중, 토스 채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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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통과한 다음에 절차들
- 이력서 통과
- 코딩테스트
- 기술 면접
- 컬쳐핏
- 임원 면접(회사에 대한 질문): 형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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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모시고 싶은데, 1시간 만에 하기 힘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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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어도 회사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음
- 한 분 한 분이 들어올 때마다 회사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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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 일 많이 한다, 돈에 굴복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갔음
- 친구가 토스를 갔는데, 회사 인재상이랑 맞는 것 같아서 추천해서 갔음
- A-Z까지 하는 것을 기여하는 사람을 좋아함.
- 채용 프로세스가 엄청 짧음
- 빠르면 이틀
- 면접 당일 저녁에 알려줌
- 최대한 빨리를 면접때부터 알려줘야 한다.
- 프로세스
- 서류지원
- 과제 (안어려움)
- 어렵지 않은만큼 자기 역량을 뽐내야 함
- 테크 면접, 과제 리뷰, 리팩토링
- 컬쳐핏(CTO분이랑)
- 티타임: 채용 부스팅...
- 재밌는 경험이 많을 것 같다, 성장하고 있다, 아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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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면서 여러 군데를 알아보셨을 텐데...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서 과정이 좋은 회사, 안맞는 회사 경험
- 이 회사가 나랑 안맞을 것 같은데 했던 경험
- 있긴 있는데 말하긴 좀 그럼
- 좋았던 경험
- 진행이 빠른 회사
- 최종면접이 인상깊은 회사(강남언니): 일 하는 사람이상으로 서로를 알려고 하는 질문들
- 회사도 면접자에게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 면접 질문만 딱딱 물어보는 회사들도 있음 But,
- 이런 기술을 택했을 때, 뭐가 있어요?
- 이런 기술의 대체제는 뭐가 있어요?
- 이런 상황이 있을 때, 어떤 기술을 선택할까요?
- 질문의 깊이를 보고 가늠을 한다.
- 면접관의 인상
- 면접관의 스킬도 중요하다.
- 이 회사가 나랑 안맞을 것 같은데 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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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이나 커뮤니티 활동이 이력에 도움이 많이 될까요? 면접관의 입장에선?
- 면접에 도움이 됩니다.
- 깃헙 소스
- 쓴 글
- 쓰면 무조건 좋다는 아닙니다.
- 선택지 → 이걸 선택 → 실패 → 개선점 (BEST)
-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으면 무조건 본다.
- 블로그 글보다 더 정제된 문서이기 때문
- 슬라이드를 보면 기술적 깊이, 인상을 알 수 있음
- 면접자리에서 브런치 글을 언급하지 않은 회사는 하나도 없음
- 컨퍼런스도 중요한 듯..
- 기술 발표는 추천드립니다.
- 블로그는 관심분야를 나타내기도 좋음
- 쓰는 것이 생각정리도 도움이 됨
- 면접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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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대화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지만, 글로벌 서비스가 아니면...
- 일상적인 대화는 가능
- 설득까지는 불가
- 영어 못해도 어디든 갈 수 있고, 하면 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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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입 채용에서 필수로 물어보는 질문이나, 중요하게 보시는 점은 어떤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 신입 채용이 경력보다 훨씬 어려움
- 기준을 세우기도 어려움
- 쉽지않은 환경에 처해졌을 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질문을 하는 편
- 회사일 만이 아니라, 어떤 GRIT을 가지고 있는지를 봅니다.
-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면 이겨나가는 끈기 등을 GRIT이라고 함.
- 신입이어도 기술적으로 괜찮은 분이 있기도 함
- 이력서만 보고는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음.
- 프로그래머스 잡페어로 채용
- 이력서가 깔끔하고, 이런건 할 수 있고, 이런건 잘 못하고
- 실제로 어떤 코드를 짰는지 깃허브 링크도 달았음
- 프로젝트에 README를 잘 작성했음
- 구조적으로 잘 작성
- 어떤 역할을 했음을 잘 적음
- 볼게 없어서 가능성만 봐야함
- 볼거리를 만들어주는게 좋을 듯
- 어떤 프로젝트 했는지 깃헙 링크를 잘 다는게 어떨까...
- 남들과 똑같은 행동, 노력, 시간을 쓰고서 남들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건 nive함.
- 뭔가 만들어내고 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성은 있음
- 쌩신입 꿀팁
- 토이프로젝트 단 하나는 완결된 프로젝트를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 실 사용자도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 실사용자는 얻기 힘듦(없어도 됩니다.)
- 그것만 얘기해도 30분은 훅 간다.
- 성공 못한 리포지토리 여러개 보다는 성공한 프로젝트 하나
- 리드미는 잘 작성해야함.
- 그렇게 하는 분이 정말 없기 때문에, 하기만 하면 경쟁력이 있다.
- 쓰는 사람 입장이 아니라, 보는 사람 입장에서 쓰세요.
- 이력서는 시작이고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 껀덕지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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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인 것을 넣기 힘든 프로토타이핑 쪽인데, 발전하거나 결과를 알 수 없는 경험을 어떻게 이력서에 표현해야할까요?
- 잘만 파보면 성과가 나옵니다.
- 회사에서 성과 없는 일도 없고, 있어서도 안됨
- 어떻게든 찾아보기
- 리팩토링을 해서 개선을 했다.(결국 리팩토링에는 목적이 있어야 함.)
- 뭐가 좀 더 나아졌는지를 어필을 하고 판단은 면접관이 함.
- 어드민은 측정하기 어려움. But,
- 측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라 (트레이닝)
- 이력서 쓸 때 도움이 됨.(승진, 연봉)
- 그렇게 일할 수 있게 본인이 노력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