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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mseoChoi committed Dec 9, 2024
1 parent 9014cd0 commit 5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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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lang="en"><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4.3.4">Jekyll</generator><link href="https://beomseochoi.github.io/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link href="https://beomseochoi.github.io/"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en"/><updated>2024-12-09T14:51:52+00:00</updated><id>https://beomseochoi.github.io/feed.xml</id><title type="html">blank</title><subtitle>A simple, whitespace theme for academics. Based on [*folio](https://github.com/bogoli/-folio) design. </subtitle><entry><title type="html">Working Holiday (2)</title><link href="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2/"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Working Holiday (2)"/><published>2024-12-09T14:20:00+00:00</published><updated>2024-12-09T14:20:00+00:00</updated><id>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2</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2/"><![CDATA[<h2 id="타지에-간다는-것">타지에 간다는 것</h2> <p>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앞두고,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데 호주에 가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나는 가끔 국내 여행을 생각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OO지역 가볼만한 곳’과 유사한 키워드로 검색한다. 검색 결과는 항상 맛집, 산책로, 공원같은 것들이다. 내가 거주하는 곳은 대전인데 대전에도 동일한 음식을 파는 곳이 있고, 산책로도 있고, 공원도 있다. 이 생각이 들면 인터넷을 끈다. 이 과정을 여행 생각이 날 때마다 반복한다. 그리고 한번도 가본 적 없다.</p> <p>여행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호주까지 가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주에 있는 음식, 산책로, 공원은 한국에도 있다. 많은 비용을 내고, 일과 숙소가 구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을 감수하면서까지 호주에 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호주는 한국이랑 무엇이 다를까. 호주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는 한국이랑 다를게 있을까. 나는 이 의문에 ‘문화’가 다르다는 결론을 냈다.</p> <p>대전과 서울, 한국과 호주 둘 다 음식, 구경거리를 어느정도 공유한다. 하지만 대전에서 서울로 여행하는 건 관심없고, 한국에서 호주로 여행가는 건 관심있다. 내가 대전에서 서울로 놀러가는게 의미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두 지역의 문화가 같기 때문이다. 물론 지역마다 약간의 문화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이는 문화를 지역 단위로 나눈 경우이다. 하지만 한국인인 나에게 그정도의 문화차이는 흥미를 일으키지 않는다. 국가 단위로 문화를 구분한다면 한국과 호주는 확실히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언어, 사고 방식, 삶의 방식, 전통, 역사, 사회 등 한국과 호주의 문화는 충분히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p> <p>내가 호주에서 얻을 수 있는건 호주의 문화다. 이 문화에는 당연하게도 내 궁극적 목표인 언어 학습을 포함한다. 나는 내가 호주에서 한국으로 일찍 귀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능한 1년이라는 기간을 모두 경험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걸 희망한다. 나는 분명히 호주에서 일과 숙소를 구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한 생각을 할거다. ‘생활이 똑같은데 호주에 왜 왔지?’라는 생각이 들 때 이 포스트를 떠올리고 읽었으면 좋겠다. 나는 생활을 바꾸려고 간게 아니라 문화를 배우려고 간다는 것을.</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Working"/><category term="Holiday"/><category term="formatting"/><category term="links"/><summary type="html"><![CDATA[타지에 간다는 것]]></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Working Holiday (1)</title><link href="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1/"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Working Holiday (1)"/><published>2024-12-08T04:51:00+00:00</published><updated>2024-12-08T04:51:00+00:00</updated><id>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1</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beomseochoi.github.io/blog/2024/WorkingHolidy_1/"><![CDATA[<h2 id="워킹홀리데이-이유와-목표">워킹홀리데이, 이유와 목표</h2> <p>워킹홀리데이란 해외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한다. 나는 사실 워킹홀리데이를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생각해왔다. 그런데 병역, 학업, 두려움, 자금 등을 핑계로 지금까지 미뤄왔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턴을 끝낸 이 시점에 다시 워킹홀리데이를 떠올리게 됐다. ‘지금이 아니면 정말로 갈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젠 정말로 떠나려고 한다.</p> <p>내가 워킹홀리데이에서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건 ‘영어’다. 나는 영어 실력이 별로다. 정량적으로 따지면 OPic Intermedate Mid 1이다. Reading, Listening은 토익 기준으로 각각 345, 435점이다. 총 점수는 둘을 더해서 780점이다. 사람마다 ‘영어 실력’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이 글에서는 IELTs나 TOEFL같은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이 모두 포함된 시험을 기준으로 한다. 내가 목표하는 점수는 IELTs에서 each 6.5를 받는 거다. 내 마음 속 목표는 each 6.0이다. Each 6.0을 만족하기 위해서 피상적인 목표를 좀 더 높게 잡았다.</p> <p>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사람들 후기를 종합해보니 보통 영어, 돈, 경험 중 목표를 고른다. 나는 영어 이외의 목표는 그닥 관심이 없다. 굳이 고르자면 한국에 도착했을 때 생활에 지장이 없는 금액을 비축해두는 정도이다. 경험 부분은 솔직하게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영어와 돈에 비해 상당히 추상적인 목표로 보인다. 내 목표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IELTs each 6.5’이고 그 다음은 ‘한화 500만원 이상 비축’이다.</p> <h2 id="현실적인-문제">현실적인 문제</h2> <p>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영어와 돈이다. 영어는 자기가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고, 준비 비용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데 대략적으로 200만원이 소모될 것으로 잡았다. 금일 기준(2024년 12월 08일) 호주달러-원 환율은 1:910.88이다. 비자 신청에 635 aud (약 580,000원)가 든다. 그리고 삼육서울병원에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를 받는데 191,000원이 든다. 대전에 거주하니까 대전-서울 왕복 비용으로 4만원을 잡는다. 비행기 편도 값은 45만원 정도가 나왔는데 대전-인천, 브리즈번-숙소 교통비 생각하면 50만원 잡으면 될 것 같다. 보험료는 마이뱅크로 30만원을 잡았다. 이정도 하면 대략 161만원이 소모된다. 숙소값 포함하면 대충 200이 든다.</p> <p>호주에 처음 도착해서 job을 구하기 까지 초기 자금이 필요하다. 나는 초기 자금 500만원을 들고 갈 예정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가는 한국인이 job을 구하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오지 잡 (Aussi)이고 두 번째는 한인 잡이다. 오지잡은 호주인 사장 아래서, 한인잡은 한국인 사장 아래서 근무하는 걸 말한다. 나는 오지잡에 가려고 한다. 하지만 초기에는 수입이 없기 때문에 한인잡도 같이 구할거다. 호주라는 나라에 전재산 500만원을 들고 가는 나에겐 워킹홀리데이가 생존이 걸린 모험이기 때문에 오지잡, 한인잡을 가릴 처지가 아니다.</p> <p>또한 호주에서 숙소도 구해야한다. 나는 돈이 여유롭지 않아서 쉐어 하우스를 구할 계획이다. 검트리 기준으로 주 $200~250에 가격대가 형성돼있다. 그리고 2주치 보증금을 한번에 내야 하므로 약 $750이 한번에 사라진다고 생각해야한다. 백패커스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숙소를 구해야한다. 호주 쉐어 하우스 가격을 보고 처음에는 비싸다 생각했다. 그런데 백패커스 가격 보니까 혜자다.</p> <p>백패커스 사이트 모음 : https://secret-rabbithole.tistory.com/4</p> <h2 id="해결방안">해결방안</h2> <p>비용 문제 해결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돈을 버는 것이고, 두 번째는 돈을 아끼는 것이다. 호주의 최저시급은 $24.01 이다. 주세가 $250이라면 11시간은 일해야 주세에서 손실이 없다. 나는 한국에서 자취를 했고 요리를 해먹기 때문에 외식을 적게 할 자신이 있다. 생활비는 주에 $200로 잡는다. 주세와 생활비 합은 $450으로, 최저시급으로 19시간 일하면 적자없이 살 수 있다. 여기서 여유를 좀 가지려면 주 25~30 시간정도는 일을 해야할 것 같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Working"/><category term="Holiday"/><category term="formatting"/><category term="links"/><summary type="html"><![CDATA[워킹홀리데이, 이유와 목표]]></summary></entry></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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