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정보는 임의로 입력된 정보이며, 사실과는 무관함을 알립니다.
우리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과연 그 정보들을 잘 찾고 공유하며 활용하고 있을까요?
제 생각엔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위와 같은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않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기업에게 속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현상에 당연한 기업의 전략이 아니냐고 하실 수 있고, 이를 방지할 제도를 준비중이지 않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인식한 문제점은 기업은 이를 고지하지 않고, 소비자들은 이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또한, 제도의 경우 여러 절차를 거쳐 시행되기에 방지하기엔 늦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문제를 인식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We Shrink List의 줄임말로 우리가 만드는 슈링크플레이션 리스트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또한, 영어 'Wishlist"와 동음동의어로 리스트를 채워나가며 우리가 진정 원하는 합리적인 소비 리스트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의미 또한 담고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도우며, 정보화 시대에 알맞는 정보공유의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웹 앱 사이즈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